경북 영덕 한 장애인시설의 장애인 학대 두고 진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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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가 검찰에 고발... "원장이 장애인·직원 인권 침해"
원장 "터무니 없는 음해. 민형사상 대응할 것" 반박
경북 영덕의 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장애인에 대한 학대와 정신병원 강제 입원뿐 아니라 장애인들을 돌보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내부 고발자 A씨에 따르면 영덕 한 장애인시설의 원장 B씨가 해당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 2급 C씨를 자신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지난 2015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포항과 청송의 정신병원에 수십여일 강제 입원시켰다.
뉴스원문보기 ( 출처 - 매일신문 https://ggnaapd.or.kr/write/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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