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해자 요청에도.. 檢 '잠실 노예' 사건 항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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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기록 검토 결과 이유 없음" 밝혀.. 변호인 "법원에 재정신청 낼 예정"
검찰이 이른바 ‘잠실야구장 노예’ 사건 피해자의 재수사 요청에도 항고를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60대 지적장애인 A씨를 10여년간 서울 잠실야구장 적환장에 살게 하며 급여와 장애수당을 가로챈 친형 B씨(74)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데 반발한 A씨가 검찰에 항고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A씨 측 변호인은 재정신청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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