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교사가 장애인학생 때리고 목 졸라" ..인권위, 대책권고
2019.10.22
관리자
특수학교에서 교사가 자폐성장애가 있는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교육부장관에게 관련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인권위는 22일 교육부장관에게 "특수학교 교육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매뉴얼을 마련하고, 발달장애 학생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에 참석할 경우 외부전문가의 조력을 받을 수 있게 대책을 수립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뉴스원문보기(출처 - 뉴스1코리아 https://v.kakao.com/v/20191022120017481?from=tg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