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소리치고 팔다리 '쾅쾅'.."장애 인정"
2019.11.07
관리자
나도 모르게 신체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거나 괴성을 지르는 걸 '틱 장애'라 하고 이게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투렛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이 도저히 불가능한 질병이지만 장애인 신청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앞뒤 안 맞는 현실을 뒤집어서 '장애로 판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뉴스원문보기(출처 - MBC뉴스 https://news.v.daum.net/v/20191105202214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