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차별 상담소 운영
2019.10.25
관리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창원)은 10일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문병수)과 함께 고양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차별 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차별 상담소’는 고양시 장애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관에 상담소를 운영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인권침해, 학대, 차별에 대한 신고 홍보를 통해 예방적 복지를 실천하는 것으로 이날 상담소에서는 장애인의 고용, 교육, 서비스 등 여러 분야의 불합리한 차별과 장애인 인권침해에 관련하여 다양한 상담을 제공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창원 관장은 “앞으로도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장애인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차별 상담소’는 고양시 장애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관에 상담소를 운영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인권침해, 학대, 차별에 대한 신고 홍보를 통해 예방적 복지를 실천하는 것으로 이날 상담소에서는 장애인의 고용, 교육, 서비스 등 여러 분야의 불합리한 차별과 장애인 인권침해에 관련하여 다양한 상담을 제공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창원 관장은 “앞으로도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장애인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